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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외총마스 ~수녀편~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7. 29.
애첩마스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7. 29.
I rest my case ~89~ 자기 만족/야매번역 오의역,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. 1화 첩보원은 봤다! ~귀차니스트의 독백~ 더보기 89 ……그럼, ………く……らな. 아―, 귀찮아. 돌 모으기 따위 우리들 필요 없잖아.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니, 병사한테 시키면 좋잖아. 우리들이 사냥하는 이유를 모르겠어…… 귀찮아 죽겠네. 미카엘은 『피아노로 병사들의 능률을 좋게 한다』라는 말로 도와주지도 않고……. 하아……솔직히, 피아노 소리를 듣는 걸로, 녀석들의 머리가 좋아지는지 모르겠다고, 왜 전쟁터에서 클래식을 들으면서 병사들과 보물 찾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냐고 …… 젠장, 이제 잊을래. ……아, 맞다. 끝나면 『그 사람』한테, 보고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됐었지. 아―, 귀찮아. ……귀찮으니까, 땡땡이나 해버릴까? 아니, 보고 땡땡.. 2021. 7. 25.
자비없는 스나이퍼 ~아인스~ 원제 仁義なきスナイパー 자기 만족/야매번역 오의역,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. 1화 첩보원은 봤다! ~잔혹한 상냥함~ 더보기 아인스 아……마스터―. 작전을 완료하고, 그 마을은 없앴다. 보고는 이상이다. ……후. 작전 성공의 통지를 듣자마자, 다음 군사 회의인가. 여전히, 바쁜신 분이다. 그렇다 쳐도, 이번 섬멸전…… 우리들과, 마을 사람들의 전력 차이는 역전歴戦 허무한 싸움이었다. *歴戦 많은 전쟁을 치렀다. 그 마을 사람들도, 불쌍하게…… 레지스탕스에 협력을 했을 뿐이니. 마을에 있던 고아원의 아이들을, 제대로 몰살시킬 수 있던 것이, 그나마 다행인가……. 그대로 살아가는 건, 불행하게 되는 것뿐이니까. 라고 하지만……하나하나, 제대로 쏴 죽인 건, 도가 지나쳤던 것 같다. 파르에게도, 주의를 받았군. .. 2021. 7. 16.